리더스피부과에서 운영하는 화장품회사 리더스코스메틱이 동수원CGV 영화관에 두번째 매장을 열었다. 맞춤형 화장품인 '프라이빗 엘(Private.L)' 전용매장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31일 "화장품 매장과 피부관리샵의 장점을 접목한 신개념 코스메틱샵 '프라이빗 엘(Private.L)' 매장이 상암CGV에 이어 동수원CGV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프라이빗 엘(Private.L)'은 화장품을 사려는 고객들의 피부상태를 즉석에서 진단해 그에 맞는 1대1 맞춤제품을 제공한다. 피부 측정 단계를 거친 고객들이 진단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 성분을 직접 조합,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매장에 들어온 고객은 기본 정보를 작성한 후 얼굴의 유분이나 수분, 각질, 모공크기, 주름 정도 등을 측정, 자신의 피부상태를 진단받는다. 이 과정을 거친 후 자신에게 맞는 성분과 향을 선택해 1대1 맞춤 화장품을 제작하고 그것을 구입하는 것이다. 이른바 '토핑이 가능한 화장품'이다.
리더코스메틱 박철홍 사장은 "사람에 따라 피부고민이 다르듯 화장품도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맞춤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피부진단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며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이달의 문화이벤트로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공연 '점프'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