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음용기간 지난 맥주 교환하세요"

하이트 "음용기간 지난 맥주 교환하세요"

최석환 기자
2008.11.18 15:21

'Fresh365' 캠페인 시행

하이트맥주는 18일부터 전국 소매점의 기간이 지난 맥주를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음용권장기간 제도를 홍보하는 'Fresh365'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품별 음용권장기간은 병맥주와 캔맥주가 12개월, 페트맥주가 6개월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이트맥주 본사와 3개 공장, 전국 35개 지점의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하이트맥주는 지난 2006년부터 '신선도 유지 시스템(Fresh Taste Keeping System)' 도입하고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신선도관리위원회를 사내에 두는 등 전 제품의 신선도 관리를 강화해왔다.

김지현 하이트맥주 사장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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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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