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필립스가 의료 자회사의 직원 16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필립스는 수익성 악화에 따라 의료 자회사 전체 직원의 5%선인 160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필립스는 이번 감원으로 약 2억3000만유로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필립스는 올해에만 의료 자회사에 약 40억유로(50억달러)를 투입했다. 하지만 매출 감소로 인해 의료 자회사의 수익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지난 3분기 의료 자회사의 세전 순익은 전년 대비 10.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