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수출 실적을 올린 정유4사가 나란히 상을 받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2일 개최할 '제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SK에너지(115,500원 ▲1,000 +0.87%)와 GS칼텍스,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는 해외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출의 탑을 수상합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는 150억불탑을, 에쓰오일은 100억불탑을, 그리고 현대오일뱅크는 30억불탑을 수상합니다.
올해 10월까지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누계 수출액은 33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7% 증가한 수치이며 자동차, 철강 등 국내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수출액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