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4대강 살리기, 녹색산업, 융합산업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KBS TV ‘국민 대정부 질문-경제 언제 좋아집니까’ 출연해 "취업애로를 겪고 있는 청년층 100만명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일이 없는 사람도 경제가 좋아질 것을 대비해 훈련해야 한다"며 "인턴제도는 미래를 대비하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 2만3000개 인턴, 중소기업 인턴 지원 등을 통해 7만개가 넘는 인턴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