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이후 최대 규모 영업본부 연례회의 개최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최근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은 임계점(Critical Point)의 시기"라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낸다면 '제2의 도약' 기회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지난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700여명의 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르노삼성 출범 후 최대 규모의 연례회의(네트워크 컨벤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통상 매니저급과 지점장들만 자리했던 이전 행사와는 달리 이번 연례회의에는 위르띠제 사장을 비롯해 박수홍 영업 본부장, 전국 영업지점의 우수 영업사원들과 영업팀장들까지 참석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지난해 영업우수 지역본부와 지점, 대리점 및 영업사원 시상식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