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 예상치를 넘어서는 순익 감소를 기록한 스타벅스가 6700명 규모의 감원과 300개 점포를 폐쇄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지난 분기 순이익은 전년 같은시기 대비 69% 급감한 643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도 5.5% 줄어든 26억달러를 나타냈다.
스타벅스는 실적 악화에 따라 미국 내 점포 200개와 해외 점포 100개를 폐쇄하는 동시에 점포 인력 6000명과 본점 인력 7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판매 부진으로 이미 600개 점포의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