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엔화 하락세로 돌아선다"

BNP파리바 "엔화 하락세로 돌아선다"

김경환 기자
2009.02.10 20:00

BNP파리바는 10일 일본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연율기준 -1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엔화가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스 구엔터 레데커 애널리스트는 "엔화 강세가 조만간 힘이 빠질 이유가 있다"면서 "일본은 4분기 GDP 성장률이 -1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침체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엔/달러 94.9엔, 엔/유로 125엔을 목표로 매각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경환 기자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