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국채 한은 직접 인수 필요없을 것"

윤증현 "국채 한은 직접 인수 필요없을 것"

이학렬 기자
2009.04.09 11:27

"2차 금융위기 예상하지 않는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국채의 한국은행 인수 관련해 "(한은이) 직접 인수하는 단계까지는 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안전자산 선호, 풍부한 유동성을 감안하면 국채는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2차 금융위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예의 주시해야 하지만 2차 위기까지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국내 은행 도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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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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