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출 434.3조원...올해 12조 증가

중소기업 대출 434.3조원...올해 12조 증가

방명호 기자
2009.05.12 17:17

올해 4월말 국내 18개 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은 총 434조30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올해 중소기업 대출 순증액은 12조원으로 특별예대상계 등 실질 지원금액을 포함할 경우 1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보증서 발급 증가세 둔화 등 실질 자금수요가 크지 않아 1-3월보다 4월에 대출 순증액이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4월말까지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으로 총 8194개사에 13조3000억원을 지원했고, 이중 키코 피해기업 583개사에는 3조8000억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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