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기입원 아동들 위한 음악회 개최

에쓰오일 장기입원 아동들 위한 음악회 개최

최석환 기자
2009.05.19 16:21

서울대병원서 '찾아가는 노란음악회' 열어

에쓰오일(110,100원 ▲400 +0.36%)(S-OIL)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서울 종로에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장기입원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개최했다.

에쓰오일은 이번 음악회에 오랜 투병생활로 고통받고 있는 장기입원 어린이 환자와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타악 그룹 '잼스틱'의 코믹한 타악 퍼포먼스와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의 환상적인 화음을 선사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레크레이션을 함께 진행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겐 화분도 선물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는 공익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을 찾아 따뜻한 문화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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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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