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노사관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책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노사관계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공기업은 앞으로 보수와 직급, 그리고 사업 구조 등 3대 거품을 빼 방만한 경영을 견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한편 '공공기관 정원감축 목표 2만2000명 가운데 93%인 2만1000명에 대한 인원감축을 마쳤고 대졸초임이 2000만원이 넘는 267개 공기업 전체가 초임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