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오전]美신용등급 우려에 하락세

[Asia오전]美신용등급 우려에 하락세

조철희 기자
2009.05.22 11:42

2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 우려로 인해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양상이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 영향까지 더해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0.08% 하락한 9256.80을, 토픽스지수는 0.39% 떨어진 878.02를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수출주인 토요타와 소니는 엔화 강세 영향으로 각각 1.9%, 1.8% 하락했다.

중국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11시3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7% 하락한 2606.19를 기록 중이며 선전종합지수는 0.11% 떨어진 877.16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2위 부동산개발업체인 폴리리얼에스테이트는 3.4% 하락했고, 쟝시코퍼는 금속가격 하락으로 1.9%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리 커창 부총리의 "중국 경제가 큰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다"는 발언과 상품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이달 들어 처음 주간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7% 오른 17246.76을, 대만 가권지수는 0.26% 상승한 6736.2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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