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상반기 히트상품]루펜리 음식물처리기 '루펜W'
루펜리 음식물처리기 '루펜W'는 기존 제품대비 처리용량을 2배(10리터)로 늘렸지만, 상하 높이만을 높인 공간 절약형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하 칸별 조작 버튼을 따로 장착해 음식물 쓰레기량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칸의 작동을 멈출 수 있어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막는다.
또 광촉매 코팅 처리한 바구니에 발광다이오드(LED) 빛을 쬐어 항균 및 탈취 기능을 더하고 살균력을 97% 이상 강화했다.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루펜W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 항균바구니를 시험, 97.4%의 살균효과를 입증했다.
음식물 처리공간과 분리된 문 안쪽에 독립적인 수납포켓을 둬 세척용 브러시 혹은 수세미의 건조와 살균 기능을 더했다. 색상도 오렌지 백색 적색 검정색 등 4가지로 출시해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감성을 반영했다. 모든 작동 버튼에 터치센서를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수분함유량이 높은 우리나라 음식문화에 맞춰 음식물을 모을 필요 없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한 공기순환 건조방식을 적용했다.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이 마르면 작동이 자동 정지되는 절전형 '모이스처 디텍팅 시스템' 기능도 더했다.
이희자 루펜리 사장은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구성원 등 영향으로 처리용량에 불편을 느꼈던 고객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1+1' 방식 제품으로 개발했다"며 "루팬W로 올해도 음식물처리기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루펜리 음식물처리기는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했다. 가격은 34만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