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녹화기 판매업체 '티보', 1Q 손실 413만불

디지털녹화기 판매업체 '티보', 1Q 손실 413만불

조철희 기자
2009.05.28 07:57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미국의 IT기업 티보(TiVo Inc.)가 지난 1분기 413만 달러(주당 4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티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62만 달러(주당 4센트) 순익을 기록한 것과 달리 최근 경기침체 여파에 따라 큰 폭의 손실을 입게 됐다.

이 기간 총 매출은 9.7% 감소해 54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녹화기 판매는 16% 감소해 319만 달러를 기록했다.

톰 로저스 최고경영자(CEO)는 영업 손실과 관련, "확실히 경기침체의 충격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티보가 2분기에도 손실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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