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오르며 53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고 있지만 개인이 매물을 소화하며 상승장을 견인하고 있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4포인트(0.69%) 오른 532.44로 출발해 오전 10시20분 현재 533.1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억원 28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론 섬유의류(3.80%) 소프트웨어(2.31%) 건설(1.78%) 반도체(1.76%) 등의 상승률이 크고 기타제조(-1.34%) 금속(-0.83%) 등은 내리고 있다.
발광 다이오드(LED) 대장주인서울반도체(11,340원 ▼1,200 -9.57%)가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공공기관 조명 30%를 LED로 교체한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이티아이(1,103원 ▼87 -7.31%)대진디엠피(1,057원 ▲27 +2.62%)루메스 등 LED 관련주들도 8~13%씩 일제히 급등세다.
이밖에셀트리온(160,500원 ▼8,000 -4.75%)도 2% 이상 오르고 있고한국정밀기계(2,000원 ▼150 -6.98%)는 6.4% 급등하고 있다. 반면, 풍력 기자재업체인태웅(30,350원 ▼2,300 -7.04%)평산현진소재등은 1~3% 가량 동반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17개 등 549개가 오르고 있고, 4개 하한가를 비롯한 377개는 내리고 있다. 보합은 8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