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株 동반강세,공공기관 LED조명 확대

LED株 동반강세,공공기관 LED조명 확대

김동하 기자
2009.06.01 10:20

(상보)

6월의 첫 거래일인 1일 LED관련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장 올해부터 공공기관이 백열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한다는 소식이 훈풍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거래에서대진디엠피(1,449원 ▲23 +1.61%)가 LED조명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1일 개장초 10%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폭 상승출발했던 코스닥 시가총액 2위서울반도체(10,300원 ▲1,540 +17.58%)도 동반상승하며 오전 10시 16분 현재 6%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루멘스(738원 ▲7 +0.96%)도 9%넘게 올랐고,알티전자역시 5%전후의 오름세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31일 오는 2012년까지 공공기관 조명에서 LED가 차지하는 비중을 30%로 높이기로 하고 우선 올해 저효율 조명기구인 백열전구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대진디엠피의 경우 증권가의 호평도 이어졌다. 대우증권은 이날대진디엠피(1,449원 ▲23 +1.61%)가 LED조명의 성장성과 프린터부문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실적행진을 계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삼성전자 프린터 부품 사업 부분과 함께 LED조명 부분의 급격한 성장추세를 감안할 때 대진디엠피의 주가수준은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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