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이 부산 해운대 보유 부지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디씨엠(12,370원 ▲60 +0.49%)은 전날보다 530원(6.4%) 상승한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디씨엠에 대해 "부동산 개발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6% 상향한 1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디씨엠은 지난달 29일 부산 해운대구에 주차장으로 보유하고 있던 4116.50㎡(1250평)면적의 토지를 개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손 연구원은 "해운대 부지 개발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분양 매출은 150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토지매입가 100억원과 투자비용을 제외한 분양수익은 약 6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