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직전거래일 대비 1.63% 오른 9677.75로, 토픽스지수 역시 1.63% 상승한 912.52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최대 수출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에 조선주 등이 강세를 이끌었다.
일본 최대 해운사인 NYK(Nippon Yusen KK)는 5% 올랐고, 일본 2위 철강업체 JFE홀딩스도 4.4% 상승했다. 미쓰비시도 5.6% 뛰었다.
중국 물류구매협회는 이날 지난달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1(계절 조정)을 기록,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