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경기 3개월 연속 확장 & 원자재가 랠리 호재
1일(현지시간)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중국 제조업 경기가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는 소식과 더불어 원자재 가격 랠리가 호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36% 오른 2721.28로, 선전종합지수는 2.17% 뛴 900.93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최대 금속 생산업체인 장시구리는 9.1% 치솟았고, 공상은행은 3.7% 올랐다.
정부가 연료와 원유 가격을 7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리고 나서 페트로차이나는 4.9% 뛰었다.
우 칸 다종보험 펀드매니저는 "경제 회복이 예상을 웃돈다"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구매할 강력한 이유가 된다"고 말했다.
중국 물류구매협회는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1(계절 조정)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PMI지수는 전월의 53.5에선 소폭 후퇴했지만 경기 확장과 위축의 경계인 '50'은 상회했다. PMI지수가 '50'을 웃돈 건 3개월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