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약학부 BK21 사업단은 '제3회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글로벌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5일 시작되는 과정은 성균관대 약학부 BK21 미래의약산업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경기바이오센터와 함께 선진 제약사로부터 신약개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 연구소와 연계제약사의 해외과학자 9명을 강사진으로 초빙, 신약개발 전략수립부터 신물질 개발, 약물경제성평가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실제 노바티스의 신약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의도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수강료 90만원 중 50만원은 경기도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