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관망세 전환… 통신 제외 전업종 약세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도세가 강화되며 낙폭을 키우며 1410선을 중심으로 힘겨운 움직임을 하고 있다. 초반부터 2400억원 가까운 프로그램 순매도와 외국인 매수세가 관망으로 돌아서며 지수의 하락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전날에 비해 17.94포인트(1.26%) 내린 1410.6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1406.10까지 하락하며 140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프로그램 매도가 급증하면서 지수의 하락률이 1.4%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2385억원의 매도우위다. 외국인은 197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며 관망세를 보인다. 개인이 2012억원을 순매수하지만, 지수를 지탱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을 제외한 전업종이 약세다. 전기가스업과 은행은 2% 이상 하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