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번 달까지 올해 예산 257조원 가운데 160조원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걸 기획재정부 차관은 "지난 달까지 올해 예산의 절반 이상을 투입해 당초 계획보다 5%p 초과집행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60% 수준인 97조원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이 차관은 또한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때까지 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하고,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해 경기회복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