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공공기관 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의 개혁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평가대상인 기관에게는 부담스럽겠지만 임직원에게 동기부여를 강화해 운용 효율화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번 평가에는 특히 기관장 평가도 진행됐다"며 "평가를 통해 책임감 있는 경영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한편 오늘 오후 전체 297개 공공기관 가운데 92곳의 기관장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