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119,900원 ▼3,300 -2.68%)이 외환은행과 손잡고 인수금융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삼성증권과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외환은행과 전략적 업무 제휴식을 가졌습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외 M&A와 인수금융 시장에서 은행, 증권과 관련된 업무 중 상호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업의 M&A시에 LBO나 대출 등 인수금융이 필요한 경우 삼성증권이 외환은행에게 인수금융 주선을 우선적으로 의뢰하고, 외환은행은 거래 기업의 M&A이슈가 발생할 경우 삼성증권측에 우선적으로 자문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말 세계적인 M&A전문 투자은행인 로스차일드와 제휴를 맺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