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봉 4,769만원은 돼야 대기업?

평균연봉 4,769만원은 돼야 대기업?

이대호 MTN 기자
2009.06.24 13:30

매출액 상위 1,000개 기업의 평균 연봉이 4,76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매출액 1,000대 기업 가운데 434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4,769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평균 6,88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 5,475만원, 울산 5,266만원 등의 순이었고 서울은 4,872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평균 연봉이 5,148만원, 여성은 3,178만원으로 1,970만원의 차이가 났으며, 성별에 따라 연봉 차이가 가장 큰 지역 역시 전남으로 3,640만원, 서울은 2,150만원의 연봉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인 관계자는 전남지역은 광양 산업단지의 특성상 성별에 따라 차이가 더욱 확연히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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