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휴면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한국예탁결제원, ‘휴면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이동은 MTN 기자
2009.06.24 13:30

한국예탁결제원이 오늘부터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자체 보관중인 미수령 주식이 약 2억 5000만주에 이른다고 밝히고 휴면주식 주주의 재산권 확보와 발행회사의 관리비용을 줄이고자 이같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예탁결제원 측은 휴면주식을 실소유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미수령 주식이 50주 이상인 명부주주에게 주민등록법상 실제 주소지로 안내문을 통지할 방침입니다.

휴면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자동응답시스템(02-783-4949)을 통해서도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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