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리비에 블랑샤르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세계은행 개발경제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수출이 상승세로 돌아선데다가 재정과 통화정책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블랑샤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 이머징 국가들은 미국과 유럽보다 더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며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1% 정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제유가가 오르는 것은 투기활동의 결과"라며 "오름세가 장기적으로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