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30일) 저녁 장관들과 함께 올 상반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어 하반기 경제운용 정책 등 국정운영 방안을 주제로 집중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통상 매주 화요일 오전에 국무회의를 개최했지만 이번 제27회 회의는 올 상반기에 열리는 마지막 국무회의라는 점을 감안해 저녁 6시부터 9시반 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친 서민 정책 강화 등 하반기 경제운용 정책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홍보강화와 여름철 전력소비 절감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집중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