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은행의 신용등급은 지나치게 과대평가됐다"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번 무디스 대변인은 오늘 OECD가 주최한 국제재정포럼에서 "은행의 지불능력은 최종적으로 각국 정부가 보증하는데, 한국 등의 국가신용등급에 비해 개별은행의 신용등급이 지나치게 높다"고 말했습니다.
번 대변인은 또한 한국의 신용등급은 현상 유지될 것이라고 말해 우리나라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낮추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한편, 지난 26일 아시아 지역의 은행들의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