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증시는 전일 뉴욕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1.4% 오른 9173.14로, 토픽스지수는 1.3% 상승한 863.04로 각각 거래를 시작했다. 10거래일만의 오름세다.
골드만삭스의 실적 개선으로 전일 뉴욕 증시에서 금융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 것이 일본 증시의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2위 은행 미즈호파이낸셜이 2.6% 상승했다. 수출주 소니는 3.9% 뛰었다. 세계 2위 건설장비 생산업체 코마츠는 분기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2.8% 올랐다.
일본 2위 제철업체 JFE홀딩스는 경쟁업체 포스코의 올해 생산량 전망치 상향으로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