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당 85달러 예상
모간스탠리가 내년 유가 평균을 배럴당 상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후세인 알리디나 등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14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수요 회복에 힘입어 내년 국제 유가가 평균 8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모간스탠리의 기존 전망치 65달러를 31% 웃도는 수준이다.
모간스탠리는 또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 가격이 이번 분기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전 전망치보다 15% 높은 평균 55달러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유가 평균은 9.1% 높은 60달러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