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대만 정부조달사업 기회 확대"

무역협회 "대만 정부조달사업 기회 확대"

박동희 MTN 기자
2009.07.14 19:15

국내기업들이 대만 정부가 발주하는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확대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5일부터 대만 정부가 WTO정부조달협정 가입국 지위를 얻게 됐다"며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대만 정부조달 사업에 진출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WTO정부조달협정에 따르면 가입국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자국의 회사와 외국업체를 차별할 수 없습니다.

대만의 정부조달 시장규모는 대만 국내총생산의 약 15%~20%에 달하며 한해 2백억 달러가 넘는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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