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과 삼성네트웍스 등 4개 업체가 공공기관의 인터넷전화서비스를 맡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를 벌인 결과, 이들 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행정기관의 한해 전화 요금 예산만 1천1백억 원에 이르는 이번 사업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인터넷전화를 통해 전화 요금을 20%넘게 낮출 수 있어 매년 26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