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화재 합병설 "터무니 없다"

삼성생명·화재 합병설 "터무니 없다"

유일한 MTN 기자
2009.07.14 19:03

국내 보험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두 회사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근거가 없다고 정면 부인했습니다.

현재의 보험업법상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겸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회사의 합병은 이처럼 법에 저촉되는 것은 물론 삼성그룹의 복잡하고 민감한 지배구조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결국 그룹내 보험계열사들만의 이해관계에서 합병 논의가 시작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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