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실적 기대감에 25% 급등 출발

AIG, 실적 기대감에 25% 급등 출발

조철희 기자
2009.08.06 22:55

AIG가 6일 뉴욕 증시 개장 함께 무려 25% 급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이같은 급등세는 다음날 실적 발표에 앞서 호전 기대감이 커진데 따른 시장 반응으로 풀이되고 있다.

AIG는 뉴욕 현지시간 9시32분 현재 5.39달러 오른 27.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AIG는 전날 거래에서는 62.7%나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5분기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한 AIG가 2분기에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로이터통신이 실시한 전문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AIG는 2분기 주당 1.31달러의 영업 이익을 올릴 전망이다.

AIG는 최근 1년 동안 주가가 무려 96%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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