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케이블사업자 컴캐스트가 지난 분기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수익을 거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컴캐스트는 지난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주당 33센트(9억67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주당 26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 기간 매출은 저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89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14%의 비용 절감 효과와 7.4%의 케이블TV 시청료 증가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