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안도감에 지수선물 반등

美 고용지표 안도감에 지수선물 반등

김성휘 기자
2009.08.07 21:41

[뉴욕개장전]

미국의 고용지표가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며 하락세를 보이던 미국의 주요 지수선물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뉴욕시간 7일 오전 8시33분 현재 S&P500 지수선물은 8포인트 오른 1002.9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 지수선물은 65포인트 오른 9294,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17.75포인트 오른 16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은 9.4%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감소했다. 애초 전망치는 전달보다 악화된 9.6%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지만 고용 사정은 예상보다 양호했다.

또 7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4만7000명 감소하는 데 그쳐, 전달의 46만7000명보다 감소폭이 둔화됐다. 시장 전망치인 32만5000명보다도 감소폭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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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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