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개 선물회사들 중 외국계 1곳을 제외한 11개사가 올해 1분기(4월-6월)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2개 선물회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46억원으로 1년전보다 14억원(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파생상품 위탁매매실적 증가로 수수료이익이 117억원(31.3%)이 늘고, 유가증권과 파상상품 자기매매 수지도 14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별로는 삼성선물이 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우리선물 44억원, 외환선물 42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선물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6월말 현재 663.7%로 1년전보다 148.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