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상반기 수출금액 1.23% 증가

상장사 상반기 수출금액 1.23% 증가

권순우 MTN 기자
2009.08.25 10:43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상장사들의 상반기 수출금액도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제조업 상장법인 384개의 반기 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수출금액은 총 152조 11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3% 증가한 수준입니다.

수출물량이 감소하기는 했지만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보다 35% 이상 높아 수출물량감소 분을 상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출 증가를 주도한 것은 전기 전자 업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2% 늘어난 62조 1996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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