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회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현재 31개 전업 신용정보회사의 당기순이익은 528억원으로 1년전보다 43.1%, 369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용조회업과 신용평가업 등에서 영업이 개선되면서 매출액이 371억원, 7.7%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신용정보회사의 신용조회업, 신용평가업의 매출 증가 등으로 종전 채권추심업에 편중된 매출구조가 변화되고 있다"며 "신용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자본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