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하반기에도 전기대비 플러스 성장을 유지해 연간으로 -1.5% 성장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아침 서울이코노미스트 클럽 초청강연에서 “기업실적과 함께 전반적인 우리나라 경제도 최근 회복징후가 점차 강해지는 분위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나 “아직은 경기회복이 확실하지는 않은 만큼 출구전략은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는 정도에 맞춰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장관은 또한 “감세와 규제완화 등 투자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할 일은 마무리됐다”며 “이제는 기업이 나서야할 때”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