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재계에서 보다 더 희망적으로, 과감하게 나아가야 우리나라가 경제회복기 이후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제16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회복 초기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아직도 출구전략은 이르다고 본다"며 "주요국가 협의 과정에서도 출구전략은 내년 상반기에나 검토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로호 발사와 관련해 "첫 위성이 반 정도 성공한 것도 길게 보면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위성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실망하지 않고 더 힘을 내 연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