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전날보다 12.74포인트 오른 1614.12로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외국인이 2166억원 순매수 하며 4거래일째 매수우위를 보였고 개인도 10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기관은 2673억원 순매도했습니다.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이 4.6%, 보험업종이 2.47%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습니다.
2원80전 오른 1251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매수가 증가하자 하락세로 돌아서 어제보다 2원90전 하락한 1245원30전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