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前국세청장 등 9명 전직 한자리에
국세청 역대 청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백용호 국세청장은 이날 수송동 국세청 본청내 구내식당에서 이용섭 전 국세청장 등 9명의 전 국세청장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백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8월 발표한 국세청 변화방안 등을 설명하고 역대 청장들의 의견을 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고재일, 안무혁, 성용욱, 서영택, 추경석, 임채주, 이건춘, 손영래, 이용섭 전 청장 등을 포함해 이현동 국세청 차장, 채경수 서울지방국세청장, 본청 각 국장들이 참석한다.
역대 청장들은 백 청장 집무실에서 티타임을 가진 후 국세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는 ‘땅, 나눔과 소유’ 특별기획전을 하고 있는 국세청 조세박물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자리는 아니며 전직 청장들의 대한 예의를 표하는 것으로 국세청 변화방안에 대한 선배들의 고견을 구하는 자리라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