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의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2.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2416525118733_1.jpg)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정해진 데 대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민주당이 끝내 강행하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보완수사 금지를 민주당 정권이 당론으로 확정했다"며 "끝내 범죄자의 편에 서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과 싸우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그동안은 민주당 당론이 정해지지 않아 민주당 161명이 토론 못나오고 도망간 거라 쳐 주자"며 "이제 민주당의 당론이 확실히 정해졌으니 민주당은 국민 앞에서 당당히 나서서 토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모든 여론조사에서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을, 그것도 80년만에 형사사법시스템을 바꾸는 어마어마한 정책을 토론은 끝까지 도망가고 밀어붙이면 민주당은 공당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도망가지 말고 누구든 나서라. 방송이 싫으면 제가 국회 토론을 잡을 테니 나오라. 그게 싫으면 언제 어디서든 좋다"며 "보수재건을 통해 2028년에 총선 압승해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