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 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0.2% 오른 1만217.62로, 토픽스지수는 0.2% 떨어진 932.5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소비자금융업체 아이풀, 다케후지 등의 신용등급을 하향하면서 소비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에 빠졌다. 아이풀이 8.4%, 다케후지가 3.8% 각각 하락했다.
일본 2위 석유개발사 JPE는 전일 유가 하락 여파로 1.9% 떨어졌다.
반면 에어컨 제조업체 다이킨은 크레디트스위스가 업계 투자 의견을 상향한 데 힘입어 5%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