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끝나고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로 국제유가가 사흘만에 반등, 배럴당 70달러선을 회복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3% 오른 70.93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미 소매 매출이 3년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수요확대 기대를 확산시켰다. 달러는 약세를 지속, 상품 가격 강세에 기여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올해와 내년 하루 원유 수요 전망치를 각각 14만배럴, 15만배럴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