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대강 사업은 우리의 과제"

李대통령 "4대강 사업은 우리의 과제"

송선옥 기자
2009.09.18 14:41

구미서 새마을 박람회 참석 "새마을 운동, 선진화 운동으로 거듭나야 "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의 시대에 반드시 해야 하는 우리의 과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구미에서 열린 새마을 박람회 축사를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이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4대강을 통해 물을 저장하는 것은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가 당면하고 가장 큰 물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은 대한민국 선진화운동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마을운동이 산업화의 시대를 앞당겼듯이 이제 녹색화를 앞당기는 데 또 한번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마을 운동의 협동정신을 살려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사랑과 나눔의 실천은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이 이제 세계의 것이 됐다”면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국가 등 개발도상에 있는 이웃나라에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으며 발전모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