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구글폰 11월 시판

모토로라, 구글폰 11월 시판

김성휘 기자
2009.09.30 07:09

모토로라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클릭'(Cliq) 휴대전화를 11월2일 출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릭 휴대전화는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500만 화소짜리 카메라를 장착한 신기종이다. 가격은 2년 약정에 199.99달러로 책정될 전망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 고객은 다음달 19일부터 이 새 기종을 우선 주문할 수 있다.

이로써 모토로라는 애플의 아이폰,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 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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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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